따스한 봄날 집에서 잠깐 나거서 걷고 싶은 꽃길 거리 어디?

 꽃내음 가득한 거리를 걸으면 기분이 좋겠죠.

날도 따뜻한 4월 말 부터 시작 되는 봄 거리

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기분 좋게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.


서울에서 걷기 좋은 꽃길로는 75곳 정도 된다고 합니다.

영등포구 여의동 서로는 유명하죠.

광진구 워커힐길과 금천구 벚꽃로,

강북 우이천변 녹지대, 양재대로 녹지대


꽃길이 있는 공원은 ?

경춘선숲길, 서울숲, 서울로7017, 북서울 꿈의 숲, 서울 식물원, 남산, 창포원.


개천 같은 물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꽃길

한강 서래섬, 중랑천 장미정원, 성북천, 안양천, 청계천, 양재천.


서울시가 따스한 날씨 봄 계절에 산책할만한 곳을 모았습니다.

주변에 바로 옆이 아니더라도 조금 움직여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?

집에서 나가는 것만으로 힐링이 될 수도 있습니다.

꽃 냄새를 맡으며 걷은 것도 큰 기분 좋음 입니다.


아래 서울시가 홈에 정리해 놓은 지도를 확인해 보십시오.

서울지역 꽃길 지도 바로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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